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4차 변론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가운데 대통령 변호인으로 참석한 이동흡 전 헌재재판관(오른쪽)과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력 2017-02-16 15:19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4차 변론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가운데 대통령 변호인으로 참석한 이동흡 전 헌재재판관(오른쪽)과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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