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중국온라인 마케팅교육 전문업체 드림인사이트가 다음달 13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이투데이빌딩 5층 교육센터에서 ‘중국 온라인 마케팅’ 실무 강좌를 개최한다.
중국마케팅을 초보자들을 위해 개설된 이번 강좌는 중국의 최대 포털서비스 바이두부터 소셜미디어 채널인 웨이보, 웨이신 그리고 중국쇼핑몰 입점방법까지 모두 배울 수 있다.
교육 커리큘럼은 △중국마케팅의 이해: 중국 온라인마케팅 시장의 현재 및 대표 성공사례 △실전 중국 온라인마케팅: 바이두(검색, 배너, 바이럴 광고), 웨이신, 웨이보(세팅 및 운영방법), 타오바오(쇼핑몰) 입점 방법으로 구성됐다.
김정국 중국마케팅 전문 강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중국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중국 온라인마케팅의 방향성을 알려드리고 싶다 ” 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9일까지 이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