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예탁결제원 주식 121만주 매각 결정

입력 2007-11-09 12: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선물거래소(KRX)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거래소가 보유중인 증권예탁결제원 지분 일부를 예탁결제원 이용자들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지분매각 규모는 보유주식 421만4886주(70.25%) 중 121만4887주(20.25%)로, 매각이 완료될 경우 거래소의 예탁결제원에 대한 보유지분은 50% -1주로 축소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의 자본금은 300억원(600만주)이다.

KRX 관계자는 매각 배경에 대해 "거래소의 예탁원 지분 매각 추진은 지난해 8월 양사간 체결한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계법인을 통해 예탁원의 주식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매각가격을 결정할 계획으로, 입찰방식을 통해 예탁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종 매각시기는 보속합의서체결과 연계해 확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래소는 예탁원과 지난해 8월 30일 '청산·결제기능개편에 관한 합의문'을 체결했다.

합의문 내용은 거래소시장의 청산업무는 거래소가, 결제업무는 예탁결제원이 수행하고, 거래소시장의 결제를 위한 증권의 인수도와 대금의 지급수령은 거래소 계좌를 대신해 예탁원계좌를 통하여 이뤄진다. 또한 거래소시장의 청산기관의 설립은 거래소가 정하는 바에 따르고, 거래소가 보유하고 있는 예탁원의 주식보유비율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50%미만으로 축소한다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3,000
    • +4.22%
    • 이더리움
    • 2,962,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11.23%
    • 리플
    • 2,058
    • +2.29%
    • 솔라나
    • 125,100
    • +4.95%
    • 에이다
    • 395
    • +2.33%
    • 트론
    • 405
    • +2.0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6.65%
    • 체인링크
    • 12,690
    • +3.93%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