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재용 구속에 “법원 결정 겸허히 수용”

입력 2017-02-17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은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 대해 “영장을 발부한다는 법원의 결정에 대해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향후 재판과정에서 정확한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39·사법연수원 31기) 영장전담 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19시간만인 이날 오전 5시 35분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대변인은 “뿌리 깊은 정경유착으로 또다시 국민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데 대해 집권여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삼성은 내 제일의 기업으로서 사업보국의 정신으로 흔들림 없이 우리나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 수사에 대한 항간의 우려와 근심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공명정대한 특검 수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5,000
    • +0.48%
    • 이더리움
    • 3,00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52%
    • 리플
    • 2,086
    • -1.6%
    • 솔라나
    • 125,100
    • -0.32%
    • 에이다
    • 392
    • -0.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22%
    • 체인링크
    • 12,750
    • -0.55%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