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미얀마 주택 공급 자금 지원 MOU

입력 2017-02-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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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김정한 공사, U Kyaw Lwin 미얀마 건설부 장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앞줄 왼쪽부터 김정한 공사, U Kyaw Lwin 미얀마 건설부 장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
KB금융은 미얀마 행정수도 인네피도에서 건설부 및 주택건설개발은행(CHDB)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B금융은 이번 MOU를 통해 미얀마 건설부의 서민주택 공급확대 계획에 대한 자금 지원과 더불어 CHDB의 전산시스템 개선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민간 차원에서 한국의 금융인프라를 미얀마 금융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윤종규 회장은 전날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CHDB를 방문해 우윈조(U Win Zaw) 은행장 등 경영진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양 측은 향후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는 등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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