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송차량 타고 특검 도착한 이재용

입력 2017-02-18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구속 이후 처음으로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 호송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01,000
    • +0.3%
    • 이더리움
    • 4,679,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1.63%
    • 리플
    • 2,014
    • -2.14%
    • 솔라나
    • 354,300
    • +0.08%
    • 에이다
    • 1,435
    • -3.76%
    • 이오스
    • 1,185
    • +11.27%
    • 트론
    • 292
    • -1.35%
    • 스텔라루멘
    • 782
    • +1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950
    • +0.21%
    • 체인링크
    • 25,010
    • +2.88%
    • 샌드박스
    • 977
    • +6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