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이성재, 이천만 배우 유해진과 전화 연결…15년 전 추억 소환

입력 2017-02-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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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패’ 유해진과 전화 통화(출처=SBS ‘꽃놀이패’방송캡처)
▲‘꽃놀이패’ 유해진과 전화 통화(출처=SBS ‘꽃놀이패’방송캡처)

배우 이성재가 유해진과의 친분을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이성재와 조세호, 유병재, 강승윤, 서장훈은 최악의 흙길로 빙벽을 찾았다.

이날 이성재는 빙벽을 보며 “15년 전에 배우 유해진과 70m 지점에 매달려 있었다”며 국내 최초 산악 영화 ‘빙우’를 언급했다. 이성재는 “여기 다시 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유해진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는 출연진들의 말에 이성재는 직접 전화를 걸었고 “15년 전 우리가 영화를 찍었던 곳에 와 있다. 언제 한번 같이 아이스 클라이밍해야 하지 않겠냐”며 우정을 뽐냈다.

이어 서장훈을 비롯해 조세호, 유병재는 “럭키 시사회 때 인사드린 조세호다”, “OCN에서 타짜 잘 보고 있는 유병재다”고 재치있게 첫인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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