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과감한 투자로 자율주행차 선도해야”

입력 2017-02-20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 남양연구소 방문…자율주행차 개발현장 점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대한민국을 자율주행차 선도국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를 방문, 자율주행차 개발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우리는 일천한 자동차 개발 역사에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단기간에 자동차 산업 대국으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기술개발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안전하게 변화시킬 친환경 자율주행차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에서 황 권 한대행은 연구소내 4.7km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타고 △차선변경 △끼어들기 대응 등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정부는 그동안 자율주행차 시험운행구역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험운행 요건을 완화하는 등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각종 규제를 개선했다. 또 자율주행차를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중 하나로 선정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19년까지 자율주행차 센서, 통신, 제어 등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해 2020년까지 레벨3(돌발상황시 수동전환)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美-이란 전쟁 충격파…‘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은 코스피, 사상 최대 하락
  • 이전을 상상할 수 없을걸?…MLB에도 등장한 ABS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27,000
    • +1.15%
    • 이더리움
    • 2,87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1.08%
    • 리플
    • 1,987
    • +0%
    • 솔라나
    • 124,400
    • +1.47%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54%
    • 체인링크
    • 12,75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