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한수]유안타증권, 철저한 기업분석 高배당·배당성장주 발굴

입력 2017-0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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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고령화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안정적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유안타증권은 유망 배당주 투자상품인 ‘MY W New 배당플러스 랩’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유안타증권이 2005년부터 운용해 오던 ‘배당 Plus 랩’의 전략을 보강해 2013년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기업의 재무구조와 배당의지 등 전반적인 투자가치를 분석하고 고배당주, 배당성장주, 우선주 등 스타일에 따라 투자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배당주는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실적과 주가의 변동성이 적아 시가배당수익률이 일정한 밴드 내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배당성장주는 5년 연속 배당 및 당기순이익 실현, 주당배당금 증가, 시가총액 상위 50% 등 고배당주에 비해 엄격한 조건을 적용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유니버스를 구성하고 이익의 질과 성장성 등 정성평가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배당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

우선주는 보통주와의 괴리율, 배당수익률, 유동성 등을 중요한 투자지표로 삼고 있다. 시세차익보다는 배당수익에 중점을 두고 투자한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노동생산성 및 잠재성장률이 추세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령화에 따른 정기적 현금 수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당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랩 상품을 통한 배당투자는 고배당주 배당소득 원천징수세율 인하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주식을 투자할 때와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며 “일반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때보다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년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계좌평가금액이 투자원금보다 많을 경우 해당 이익금을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지급한다. 수익 발생 여부에 따라 배당금처럼 이익금을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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