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헌재 탄핵심판 비판… “광장 민중주의에 흔들리는 모습”

입력 2017-02-21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경남지사는 21일 “피소된 대통령에게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주어야하는데 최근 헌법재판소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비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나라의 운명이 걸린 탄핵재판을 헌재 심판관 임기에 맞추려는 모습은 참으로 어이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는 소신에 찬 모습이 아닌 광장의 민중주의에 흔들리는 나약한 모습일 뿐이다”라며 탄핵 심판과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전날에도 홍 지사는 경남도청을 방문해 “헌재에서 탄핵이 꼭 받아들여진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6일 ‘성완종 리스트’ 2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정치활동에 자유롭게 된 그는 향후 보수진영 대선주자로 출마선언 할 가능성이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8,000
    • +1.42%
    • 이더리움
    • 3,178,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21%
    • 리플
    • 2,028
    • +0.25%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0.58%
    • 체인링크
    • 13,250
    • +0.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