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관세인’ 국제 금괴밀수 일당 적발 박춘배 씨 선정

입력 2017-02-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은 인천세관 박춘배 관세행정관을 '2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23일 시상을 했다고 밝혔다.

박 관세행정관은 4개월에 걸친 미행과 잠복 등 수사를 통해 선박회사 직원이 가담한 국제 금괴밀수(747kg, 342억 원) 일당 6명을 구속한 공로가 인정됐다.

 

관세청은 또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우편통관 이지 패스(Easy Pass)’ 통합 매뉴얼을 발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하영신 관세행정관이 ‘일반행정분야’에, 사전정보 없이 우편물을 엑스레이(X-Ray) 판독해 식품 등으로 위장한 메트암페타민 6.1kg(148억 원)을 적발한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김인순 관세행정관이 통관분야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부가가치 비율을 조작해 한국-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은 업체로부터 32억 원을 추징한 대구세관 김동규 관세행정관이 심사분야 우수직원으로, 수출입기업의 통관애로 21건을 해소해 15억 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부산세관 정진원 관세행정관이 중소기업지원분야 우수직원상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1,000
    • -0.26%
    • 이더리움
    • 2,98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1.03%
    • 리플
    • 2,195
    • +1.53%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2.01%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