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 VS 씽크풀 스탁론,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은?

입력 2017-02-24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증권사 신용 / 미수 등 레버리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은 이용중인 상품의 금리가 얼마인지, 어떤 조건으로 이용중인 것인지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증권사 신용 / 미수 등의 레버리지 상품들의 금리는 이용중인 증권사에 산정되어 있는 고객 등급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연 8%대~연 12%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투자할 수 있는 종목에도 제한이 있고,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140%로 높은 편이라 불편한 점이 많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씽크풀 (홈페이지 : http://www.thinkpool.com)에서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연 2.1%로 레버리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고, 보다 적은 종목 제한, 120%의 보다 낮은 요구 담보비율 등을 장점으로 내세운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운용하고 있다.

증권사 신용 / 미수 / 담보대출 등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 상담센터 (☎ 1522-3450)로 전화 한 통이면 보유종목 매도 없이, 이용계좌 변동 없이 저렴한 금리로 갈아탈 수 있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 상담센터(☎ 1522-3450)로 전화하거나, 하단의 카카오톡 상담센터를 통해 연락하면, 전문 컨설턴트에게 고객 성향에 따른 맞춤형 상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 (☎ 1522-3450)의 특징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등)이 연계한 믿을 수 있는 금융상품

☆ 서류 / 방문 없이 상담 후, PC 활용한 온라인으로 10분이면 입금완료

☆ 최저금리 연 2.1% / 2년 고정 연 3.5% / 3년 고정 연 3.99%

☆ 증권사 신용 / 미수 등 레버리지 상품 연 2.1% 실시간 대환

☆ 전 종목 100% 집중투자 / 50% 분산투자

☆ 모든 ETF 종목 포함한 2000여 종목 매매

☆ 이자비용 절감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방식

☆ 연장 / 중도상환 / 상환 수수료 無

☞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하기

※ 이용 가능 증권사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LIG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동부증권, KTB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 이용 가능 증권사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LIG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동부증권, KTB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 2월 24일 씽크풀 스탁론 이슈종목

이수페타시스, 인지디스플레, 제우스, 대원전선, 뉴보텍, 동양물산, 팅크웨어, 엔케이, 나무가, 경인양행, 화신정공, 이엠텍, 제닉, 한일사료, 예스티, 이오테크닉스, 톱텍, 대성파인텍, 에코바이오, JW신약, 진성티이씨, 삼본정밀전자, 큐에스아이, 유니셈, 유지인트, 명문제약, SG세계물산, 우성아이비, 마이크로프랜드, 코나아이, 하이로닉, 옵티시스, 한솔로지스틱스, 신화인터텍, 마크로젠, 인포마크, 파루, 필룩스, 메타바이오메드, 육일씨엔에쓰, 대화제약, 리더스코스메틱, 디아이, 성우전자, 와이제이엠게임즈, 디엠티, 엘엠에스, 한일진공, 코스온, 화인베스틸, 스맥, 동우, 우노앤컴퍼니, 해성옵틱스, 수산중공업, 우수AMS, 삼진엘앤디, 모나미, 동운아나텍, 삼지전자, 한국정보인증, 삼일기업공사, 코맥스, 비아트론, 제이엔케이히터, 동진쎄미켐, 에스에이티, 아이크래프트, 한솔테크닉스, 게임빌, 가비아, 감마누, 상신이디피, 이큐스앤자루, 네패스, 쌍용머티리얼, 영인프런티어, SK증권, 제너셈, 테스, 이엠넷, 홈센타홀딩스, 탑엔지니어링, NEW, 우성사료, 하츠, 화진, 진바이오텍, 한국큐빅, 보해양조, 에스앤에스텍, 상아프론테크, 디엠씨, 성창기업지주, 한신기계, 팜스토리, 네오티스, 안랩, 퍼스텍, JW중외제약, 국순당, 유비케어, 대현, 아가방컴퍼니, KT서브마린, 티플랙스, 조아제약, DMS, 코리아써키트, 시그네틱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젬백스테크놀러지, TPC, 진양제약, 문배철강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41,000
    • +1.52%
    • 이더리움
    • 4,927,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4.98%
    • 리플
    • 2,025
    • +6.58%
    • 솔라나
    • 333,200
    • +3.9%
    • 에이다
    • 1,407
    • +9.58%
    • 이오스
    • 1,126
    • +3.02%
    • 트론
    • 281
    • +4.85%
    • 스텔라루멘
    • 699
    • +1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950
    • +3.24%
    • 체인링크
    • 25,220
    • +5.48%
    • 샌드박스
    • 864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