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의 종속회사 라인프렌즈가 6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확정 발행가액은 100만 원으로 총 6만 주가 신규 발행된다. 이번 유상 증자로 확보된 금액 600억 원은 라인프렌즈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입력 2017-02-23 18:21
NAVER의 종속회사 라인프렌즈가 6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확정 발행가액은 100만 원으로 총 6만 주가 신규 발행된다. 이번 유상 증자로 확보된 금액 600억 원은 라인프렌즈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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