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복권 3조8400억 팔려...당첨금 1조9500억 지급

입력 2017-02-24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정부의 복권판매 수입이 3조84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기금 운용규모는 4조7403억 원으로 집계됐다. 복권판매수입 3조8404억 원, 미지급당첨금 542억 원, 연금복권 1등 당첨금준비금(1486억 원)을 포함한 여유자금 회수 2537억 원 등이다.

주요 지출내역은 당첨금(1조9537억 원)과 수수료 등 복권판매사업비 2조2625억 원, 기금지원사업비 1조6672억 원, 연금복권 1등 당첨금준비금(1692억 원)을 비롯한 여유자금운용 2754억 원 등이다.

올해 복권기금 예상 여유자금은 673억 원 수준이다. 자산운용 대상인 여유자금은 기금사업 지출 등 유동성확보를 위해 필요한 최소 규모다. 정부는 단기자금 325억 원, 중장기자금 348억 원을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에 위탁해 운용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근 경제여건과 금융시장 여건을 반영해 현금성 단기자금 325억 원을 제외한 자금 348억 원은 리스크가 적은 혼합채권형펀드로 운용할 계획”이라며 “혼합채권형펀드 자산배분은 확정금리형 10%, 채권형 82%, 주식형 8%로 기대수익률은 2.14%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99,000
    • -2.19%
    • 이더리움
    • 2,71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0.38%
    • 리플
    • 1,989
    • -1.24%
    • 솔라나
    • 114,400
    • -1.97%
    • 에이다
    • 384
    • -2.5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76%
    • 체인링크
    • 12,120
    • -2.18%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