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3%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0억 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 원으로 60.6% 줄었다.
회사 측은 "울트라텍 합병에 따른 생산라인 변경 및 구조 개선 비용 증가로 인하여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타이거일렉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3%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0억 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 원으로 60.6% 줄었다.
회사 측은 "울트라텍 합병에 따른 생산라인 변경 및 구조 개선 비용 증가로 인하여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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