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3월6일까지 한낮 영하 추위 없어… 3·1절 전국 눈·비

입력 2017-02-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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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까지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는 등 영하권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아침에도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도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5일 “3월 6일까지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최소 4도를 나타내는 등 초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7일 9도, 28일 9도. 3월 1일 7도, 3월 2일 5도, 3일 7도, 4일 9도, 5일 10도, 6일 10도 등으로 예보돼 있다.

특히 우리나라 남단인 제주도에서는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 서귀포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8~14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서울 아침 최저 예상기온은 27일 -2도, 28일 -1도, 3월 1일 1도, 3월 2일 -4도, 3월 3일 -4도, 3월 4일 -3도, 3월 5일 -1도, 3월 6일 -1도 등이다.

3월 1일을 제외한 대부분 날에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삼일절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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