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폴루스, 1세대 바이오시밀러 공장 착공..2018년 초 완공

입력 2017-02-2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시공사와 화성 장안2외국인투자지역에 48,000㎡ 장기 임대계약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폴루스는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장안2 외국인투자지역’에 바이오시밀러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폴루스는 지난달 23일 경기도시공사와 사업부지 48,000㎡(약 14,000평)의 장기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폴루스는 이 사업부지에 2018년 2월까지 인슐린 및 성장호르몬 등의 치료용 단백질의약품으로 대표되는 1세대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폴루스는 같은 해 3분기 바이오시밀러 생산제품의 글로벌 임상에 돌입해 2020년부터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제품판매승인을 획득,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폴루스는 올해 유럽, 미국 및 기타 주요 지역에서 독점판매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으로 독점판매권에 대한 대규모 로열티 수입도 예상하고 있다.

작년 3월 설립된 폴루스는 셀트리온, LG,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 기업 출신들이 주요 임직원으로 참여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립 첫해 외국인직접투자(FDI)를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투자자로부터 600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폴루스는 설립초기부터 1세대 바이오시밀러 사업화와 CMO 사업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왔다. 이번 화성시 사업부지 확보는 1세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또한 폴루스는 올해 내에 본사와 연구소, CMO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대규모 부지를 수도권 내에 추가로 확보하고 2019년부터는 CMO 공장 가동을 본격화하여 확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폴루스는 이를 위해 전세계 항체 의약품 개발회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주를 위한 협상을 조만간 본격 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폴루스의 1세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유치함으로써 인천 송도에 이어 대규모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도내 1천여명 가까운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45,000
    • +0.71%
    • 이더리움
    • 2,90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61%
    • 리플
    • 2,118
    • +1.1%
    • 솔라나
    • 126,000
    • +1.45%
    • 에이다
    • 413
    • -1.2%
    • 트론
    • 426
    • +1.19%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08%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