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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는 지난해 12월 13일 환경정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매 목적으로 개를 가두는 행위나 도살을 중단하고 개 보관 및 도살 시설 전부를 자진 철거하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협약 당시 "개고기 논란의 중심지였고 혐오시설, 소음, 악취로 성남시 이미지를 실추시켜왔던 50년 묵은 숙제를 풀었다"며 "상인 여러분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입력 2017-02-27 09:45
성남시와 모란가축시장상인회는 지난해 12월 13일 환경정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매 목적으로 개를 가두는 행위나 도살을 중단하고 개 보관 및 도살 시설 전부를 자진 철거하는 내용의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협약 당시 "개고기 논란의 중심지였고 혐오시설, 소음, 악취로 성남시 이미지를 실추시켜왔던 50년 묵은 숙제를 풀었다"며 "상인 여러분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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