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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27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 기간 연장 거부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기자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 특검보는 "특검은 수사 기간을 포함해 90일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수사대상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황교안 대행이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입력 2017-02-27 10:53
박영수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가 27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 기간 연장 거부와 관련해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기자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 특검보는 "특검은 수사 기간을 포함해 90일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수사대상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에서 황교안 대행이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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