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7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올해 경영 계획 공유

입력 2017-02-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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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7 협력업체 컨벤션’을 열어 협력업체와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을 비롯해 232개 협력 업체 대표 베로니크 살랏데포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구매담당총괄기구 RNPO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6년 경영 성과와 2017년 경영 계획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협력업체와 정보를 공유했다.

베로니크 살랏데포 의장은 “지난해 SM6와 QM6 두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와 닛산 로그의 최대 생산 실적을 달성은 협력업체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원가경쟁력, 신기술 개발 역량을 확보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르노삼성 부품 협력업체의 르노-닛산으로의 수출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르노삼성의 부품 협력업체들은 지난해 9150억 원을 달성해 2015년 대비 34% 이상 실적이 향상됐다. 올해에는 수출액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최고의 실적을 올린 ‘한림엔텍’과 ‘동신모텍’, ‘아이마켓코리아’는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됐다. 한림엔텍은 자동차 내장 부품, 동신모텍은 차체를 공급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구매 대행 업체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협력업체의 부단한 노력과 지원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이라며 “협력업체와 르노삼성자동차의 동반성장 지속을 위해 함께 노력을 이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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