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애플+스타벅스’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입력 2017-02-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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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 상승률 1.4배 수익 제공…최대손실률 20%로 제한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미국 애플사와 스타벅스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가 나왔다.

미래에셋대우는 28일 ‘제20425회 애플(Apple)-스타벅스(Starbucks) 원금80%부분지급형 ELS’를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1년 상품으로, 최대 손실은 20%로 한정되면서, 기초자산 상승률의 1.4배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 중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은 곳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오른 상태라면 상승률의 14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애플과 스타벅스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이 10% 상승했다면 총 14%의 수익률을 얻는 식이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에도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이번 상품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원화로 청약하고 원화로 만기상환을 받기 때문에 달러 환전에 따른 번거로움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ELS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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