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재정정책 확장해야...한계가구 지원은 재정 담당”

입력 2017-02-28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정책이 보다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재정정책)은 확장할 필요가 있다”면서 “예산산 증가율이 0.5%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명목GDP가 3% 후반이라고 할 때 많이 부족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추경에 대한 질의에는 “정부가 집행률을 제고한다던가,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면서 “통화정책도 완화적으로 운용하겠지만, 재정은 규모와 양적으로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의 한계가구 등 신용 위기자에 한은의 지원이 필요하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취약가구 및 특정계층 지원은 기본적으로 재정이 맞다”고 답변했다.

이어 “특정계층에 대한 지원은 한은 기본 책무와 부합되지 않는다”며 “원칙적으로 정부 예산을 반영해 재정에서 담당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38,000
    • +1.03%
    • 이더리움
    • 3,25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99%
    • 리플
    • 2,125
    • +0.62%
    • 솔라나
    • 138,800
    • +1.68%
    • 에이다
    • 411
    • +4.8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7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7%
    • 체인링크
    • 14,090
    • +2.6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