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협회, '2006 특수건물 화재조사분석' 자료 발간

입력 2007-11-14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법정 안전점검 대상인 특수건물 2만823건 가운데 2006년도에 발생한 661건의 화재를 조사·분석, '2006 특수건물 화재조사분석'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수건물 화재조사 분석은 '화재로인한재해보상과보험가입에관한법률' 제2조제3호 및 동법시행령 제2조제1항에 따라 전국에 소재한 특수건물에서 2006년도에 발생한 661건의 화재에 대하여 분석한 것이다.

특수건물의 대상건수는 2004년 1만8405건, 2005년 1만9220건 그리고 2006년에는 2만823건 이었으며 화재발생건수 및 재산피해액은 2004년 508건에 62억원, 2005년 514건에 293억원 그리고 2006년에는 661건에 8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특수건물의 대상건수에 대한 화재발생률은 2005년도의 2.67%보다 0.5%P 증가한 3.17%로 나타났다.

국내 손해보험업계의 2005회계연도(2005.4.1 ~ 2006.3.31) 화재보험에 대한 특수건물과 비특수건물의 손해율은 각각 53.5%와 39.2%로서, 특수건물의 손해율이 비특수건물보다 14.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이와 같은 현상은 대부분의 특수건물이 풍수재위험담보특약에 가입되어 있고 보험목적물의 재산가치가 비특수건물에 비하여 더 큰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21,000
    • -3.97%
    • 이더리움
    • 2,863,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751,500
    • -3.78%
    • 리플
    • 2,011
    • -4.42%
    • 솔라나
    • 119,200
    • -4.72%
    • 에이다
    • 374
    • -4.35%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3.09%
    • 체인링크
    • 12,120
    • -4.42%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