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98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76억4600만 원으로 3.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2억12만 원으로 126.4% 손실이 확대됐다.
입력 2017-02-28 17:36
대호에이엘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 98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76억4600만 원으로 3.2%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2억12만 원으로 126.4% 손실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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