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3월 금리인상 기대감에 강세…달러·엔 113.67엔

입력 2017-03-02 0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0.80% 상승한 113.67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7% 하락한 1.05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35% 오른 101.71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51% 오른 119.88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달러가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 가치는 지난 한 달 1.9% 올랐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달 2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이후 다시 금리를 올리는 것에 대한 전망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면서 “지난 두 달간 우리가 목격했던 대부분 경제지표는 경제가 계속해서 예년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도 상당히 견고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인플레이션 압력도 사실상 조금씩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댈러스 연은 로버트 카플란 총재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매파 발언을 내놨다. 여기에 이날 공개된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연준이 물가를 비롯해 미국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3월 금리인상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6,000
    • +5.01%
    • 이더리움
    • 3,049,000
    • +6.8%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9.9%
    • 리플
    • 2,112
    • +5.6%
    • 솔라나
    • 126,100
    • +8.33%
    • 에이다
    • 410
    • +6.22%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7
    • +6.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7.25%
    • 체인링크
    • 13,140
    • +6.4%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