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5.2%, 9주 연속 지지율 1위…黃14.6%>安14.5%

입력 2017-03-02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충청서 안희정 제쳐…골고루 지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주 연속 대선 지지도 1위를 기록했다. 2위권과의 격차는 20%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7~28일 조사해 2일 발표한 대선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1.7%포인트 상승한 35.2%로 1위를 지켰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14.6%로 2위로 올랐고, 2위였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4.4%포인트 하락한 14.5%로 3위로 내려갔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지난 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10.9%로 4위를,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주보다 1.1%포인트 내려간 9%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경남도지사(3.5%),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2.7%), 손학규 전 대표(2.1%), 남경필 경기도지사(1.5%), 심상정 정의당 대표(1.3%) 순이었다.

리얼미터는 문 전 대표가 안 지사의 지역 기반인 충청에서 27.3%의 지지율을 기록해 안 지사(17.7%)를 제쳤고, 보수층을 제외한 무당(無黨)·중도·진보층에서도 골고루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반면 안 지사는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율이 빠지면서 전주보다 4.4%포인트 하락했다.

황 대행 지지율 상승의 경우 ‘특검 수사기간 연장 거부’로 자유한국당 지지층 등 보수층 중심의 결집을 불러왔다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달 27~2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를 병행한 RDD(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2,000
    • -0.22%
    • 이더리움
    • 2,92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95%
    • 리플
    • 2,164
    • -0.46%
    • 솔라나
    • 122,200
    • -1.45%
    • 에이다
    • 416
    • +0%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29%
    • 체인링크
    • 12,960
    • -0.23%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