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해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독려 문자 메시지에는 삼둥이의 사진과 함께 '춘천 김진태 국회의원'이라는 글도 함께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5일 김진태 의원실은 "우리 측에서 보낸 메시지가 아니다"라며 "메시지에 김진태 의원의 이름이 담겼을 뿐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입력 2017-03-06 08:02
한편 해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독려 문자 메시지에는 삼둥이의 사진과 함께 '춘천 김진태 국회의원'이라는 글도 함께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5일 김진태 의원실은 "우리 측에서 보낸 메시지가 아니다"라며 "메시지에 김진태 의원의 이름이 담겼을 뿐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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