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9억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6억9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79억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LED용 형광체 매출 증가로 인해 손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입력 2017-03-06 17:04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9억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6억9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79억1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1% 증가했다.
회사 측은 “LED용 형광체 매출 증가로 인해 손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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