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2017' 한국, 이스라엘에 충격패 소식에 네티즌 '냉장고를 부탁해' 결방도 '원성'

입력 2017-03-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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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17' 개막전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1-2로 충격패를 당하자 네티즌들이 야구 중계로 인해 결방된 '냉장고를 부탁해', '최고의 사랑' 등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앞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A조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당초 전력에서 앞서있다고 평가받던 한국이기에 이날 이스라엘과의 경기 패배는 야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도 네티즌들은 "'WBC 2017'로 이렇게 충격받을 줄 몰랐네. 이럴거면 '냉장고를 부탁해'라도 방송하지", "이러다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거 아냐?", "JTBC2, 3채널에서 중계하는데 뭐하러 JTBC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결방한거야? '최고의 사랑'도 그렇고. 답답하구먼" 등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네덜란드와 'WBC 2017' A조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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