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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올림은 전문시위꾼처럼 활동한다"며 "유가족을 위한 것도 아니고, 마치 귀족노조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처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영입한 측근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개발실 상무를 지냈습니다.
입력 2017-03-07 08:31
앞서 이날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반올림은 전문시위꾼처럼 활동한다"며 "유가족을 위한 것도 아니고, 마치 귀족노조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방식처럼 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영입한 측근으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 개발실 상무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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