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애 헌법재판관 내정자는 6일 오후 서울 중앙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재판관 지명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청문회가 남아 있어 소감을 밝히기 조심스럽다"면서 "앞으로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사회가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선애 헌법재판관 내정자는 6일 오후 서울 중앙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재판관 지명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청문회가 남아 있어 소감을 밝히기 조심스럽다"면서 "앞으로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는 사회가 되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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