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덱스터, 中 VFX 대체기술 없어 사드 우려 무…수주 증가 ↑

입력 2017-03-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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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VFX 기술이 중국에서 사실상 대체기술이 없어 사드 우려에도 꾸준히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10시6분 현재 덱스터는 전일대비 180원(2.65%) 상승한 69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엔터·콘텐츠주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덱스터는 대체할 수 없는 기술력과 시장내 입지로 영향이 없으며 25%의 수주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덱스터는 260억 원 이상의 높은 수주잔고를 유지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에서 덱스터를 대체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서형석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덱스터는 사드와 무관하게 중국 영화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아시아 넘버원 VFX 기업”이라며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덱스터는 중국에 대체기술이 없어 사드 우려에도 오히려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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