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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1988년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에 임용됐으며 충북대 병원장,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원장은 "공정한 인사, 효율적인 자원배분, 재정의 건전화, 전문역량의 제고 등을 통해 임직원이 자율적이고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 등 요양기관이 환자 진료 뒤 급여비를 신청하면 제대로 진료했는지를 심사해 부당 청구한 부분을 삭감하는 권한을 가진 기관이다.
입력 2017-03-07 13:55
김 원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1988년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에 임용됐으며 충북대 병원장,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원장은 "공정한 인사, 효율적인 자원배분, 재정의 건전화, 전문역량의 제고 등을 통해 임직원이 자율적이고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 등 요양기관이 환자 진료 뒤 급여비를 신청하면 제대로 진료했는지를 심사해 부당 청구한 부분을 삭감하는 권한을 가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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