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작년 영업익 392억 원...전년比 39% ↑

입력 2017-03-07 14:44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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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4%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55억 원으로 같은 기간 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3억 원으로 27.3% 늘었다.

회사 측은 "서비스별 매출 비중의 변경으로 영업이익 및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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