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반도체 시설투자 '14조5000억원' 전망

입력 2017-03-07 1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많은 시설투자 규모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올해 자본적 지출(CAPEX·시설투자) 전망치는 125억 달러(약 14조5000억 원)로 지난해보다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113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단행했다.

SK하이닉스의 시설투자 규모는 세계 4위로 올해 60억 달러(약 7조 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 전년보다 14% 줄어든 51억8800만 달러(약 6조5000억 원)를 투자했다.

한편, 세계 최대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 기업인 인텔은 올해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2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는 작년보다 2% 줄어든 100억 달러(약 11조6000억 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2.13%
    • 이더리움
    • 2,97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26%
    • 리플
    • 2,103
    • -0.24%
    • 솔라나
    • 125,000
    • -0.79%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
    • 체인링크
    • 12,670
    • -2.0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