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 중국인 관광객 대신 동남아

입력 2017-03-07 2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제재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와 여행업계가 관광상품 개발, 지역관광 설명회 등에 나서며 대만,일본,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7일 서울 명동거리에 동남아 관광객들이 길거리 음식을 둘러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00,000
    • -0.22%
    • 이더리움
    • 4,755,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4.76%
    • 리플
    • 2,059
    • -5.42%
    • 솔라나
    • 358,100
    • +1.04%
    • 에이다
    • 1,500
    • -1.64%
    • 이오스
    • 1,148
    • +6.79%
    • 트론
    • 298
    • +3.83%
    • 스텔라루멘
    • 875
    • +4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550
    • -1.55%
    • 체인링크
    • 24,990
    • +8.14%
    • 샌드박스
    • 695
    • +3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