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민간 건설사 미분양 4059가구 매입 신청 받아

입력 2007-11-18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임대주택과 비축용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신청을 받은 미분양물량이 4000여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건설업체들로부터 미분양주택 매입신청을 받은 결과, 총 33개 단지 4059가구가 매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주공은 민간 건설사의 미분양 해소와 임대주택 물량 확충을 위해 건설사로부터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주택 규모별로는 국민임대주택활용 대상인 전용면적기준 60㎡(18평)이하 주택은 12개 단지 1131가구, 비축용임대주택활용 대상인 전용 60㎡초과 주택은 25개 단지 2928가구가 접수됐다.

주공은 매입신청을 받은 주택에 대해 임대주택 수요평가를 거쳐 매입대상을 확정한 후 연말까지 미분양주택 시범매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매입가격은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은 국민임대 건설단가와 감정가격중 낮은 가격이하로 정하게 된다. 전용면적 60㎡ 초과 주택은 감정가격 이하의 시장 최저가 수준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주공 관계자는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신규건설보다 시간, 비용 절약은 물론 국민임대주택 등을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조기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5,000
    • +3.58%
    • 이더리움
    • 3,168,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1.86%
    • 리플
    • 2,167
    • +3.83%
    • 솔라나
    • 131,300
    • +2.98%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1.02%
    • 체인링크
    • 13,380
    • +2.8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