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신린아 재회, 29.05% 최고의 1분…시청자 울린 괴물 같은 연기력

입력 2017-03-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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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14회 최고의 1분  (출처=SBS ‘피고인’ 영상 캡처)
▲'피고인' 14회 최고의 1분 (출처=SBS ‘피고인’ 영상 캡처)

지성과 신린아의 재회가 순간시청률 29.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4화는 전국 기준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이는 전날 23.7%를 기록한 13화보다 1.2% 상승한 수치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우(지성 분)와 딸 하연(신린아 분)이 성당에서 재회는 장면은 순간 시청률 29.05%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역경 끝에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의 눈물의 재회는 시청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모처럼의 사이다 전개로 큰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은 “영화 보다 더한 긴장감이 있었다. 괴물 같은 드라마”, “모처럼 사이다였다.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 듯”, “지성도 신린아도 연기 대박이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자수를 위해 딸 하연과 검찰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정우는 “내 딸이 살아 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자수하겠다”고 선포며 차민호(엄기준 분)를 향한 반격을 예고했다. 정우의 통쾌한 복수는 13일 밤 10시 SBS ‘피고인’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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