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헌재, 국민이 납득할 결정 기대”

입력 2017-03-08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박계 김문수 반발

자유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10일로 정해진 데 대해 “헌법재판소가 피청구인 측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8일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헌재는 피청구인(박 대통령) 측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부 친박 의원들은 ‘탄핵기각’ 입장을 되풀이했다. 김문수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증거 없이 대통령을 탄핵할 수 없다”며 “따라서 박 대통령 탄핵은 각하·기각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헌재는 공포의 인민재판 분위기를 이겨내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ᆞ법치주의를 똑바로 세워주시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김진태 의원은 같은 당 현역 의원 56명으로부터 ‘박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을 받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0,000
    • -1.15%
    • 이더리움
    • 2,95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0%
    • 리플
    • 2,202
    • +0.09%
    • 솔라나
    • 126,300
    • -0.32%
    • 에이다
    • 420
    • -0.71%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8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17%
    • 체인링크
    • 13,150
    • -0.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