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모든 현장 식당에 국산쌀 공급위해 농협과 MOU 체결

입력 2017-03-0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보건설은 지난 8일 회사의 전 현장 식당에서 양질의 국산 쌀을 소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했다(사진=대보)
▲대보건설은 지난 8일 회사의 전 현장 식당에서 양질의 국산 쌀을 소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했다(사진=대보)
대보건설이 쌀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현장 식당에 국산 쌀만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9일 대보건설은 최근 회사의 전 현장 식당에서 양질의 국산 쌀을 소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농협 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는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이사, 이흥묵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권석환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김재명 미곡종합처리장 광주전남운영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 체결식이 개최됐다.

이로써 향후 대보건설의 약 60개 현장 식당들은 연간 약 100톤의 농협 쌀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보그룹 계열사에서도 점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쌀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며 “전라남도 곡창 지대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맛있는 쌀을 모든 현장 식당에 공급해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 및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6,000
    • +0.19%
    • 이더리움
    • 3,25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42%
    • 리플
    • 2,118
    • +0.09%
    • 솔라나
    • 137,800
    • +0.58%
    • 에이다
    • 406
    • +3.31%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7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0.23%
    • 체인링크
    • 13,990
    • +1.4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