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최근까지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인수조건이 여건과 부합하지 않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진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최근까지 다각적으로 검토했으나, 인수조건이 여건과 부합하지 않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