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파면] 문재인 “준엄한 헌법가치 확인…통합의 힘 모아야”

입력 2017-03-10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이 나자 “위대한 국만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경선캠프 사무실에서 박광온 수석대변인이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숭고하고 준엄한 가치를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역사는 전진한다”며 “대한민국은 이 새롭고 놀라운 경험 위에서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의미부여했다.

그러면서 “이제 나라를 걱정했던 모든 마음들이 하나로 모아져야 한다”며 “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평화로운 광장의 힘이 통합의 힘으로 승화될 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더욱 자랑스러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17,000
    • +2.29%
    • 이더리움
    • 3,07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3.22%
    • 리플
    • 2,210
    • +6.87%
    • 솔라나
    • 129,700
    • +4.43%
    • 에이다
    • 441
    • +9.98%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8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30
    • +4.03%
    • 체인링크
    • 13,520
    • +4.56%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