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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건비, 임차료,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용 등의 상승과 배달 앱 수수료, 배달 대행료 등 신규 비용 추가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업계 1위 비비큐의 가격 인상으로 다른 치킨 업체들 역시 메뉴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입력 2017-03-10 13:20
비비큐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건비, 임차료,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용 등의 상승과 배달 앱 수수료, 배달 대행료 등 신규 비용 추가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업계 1위 비비큐의 가격 인상으로 다른 치킨 업체들 역시 메뉴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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