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새 정부 출범 대비해 원활한 인수인계 준비”

입력 2017-03-10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유일호 부총리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새 정부 출범을 대비해 원활한 인수인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은 재임기간 경제와 민생 안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기까지 모든 국가시스템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을 대비해 원활한 인수인계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적절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탄핵심판 인용에 따라 외국인투자자 등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국제신용평가사, 외국정부, 국제기구 등과 원활히 소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대외신인도 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기재부는 이날 3대 국제신용평가사에 한국경제 시스템의 안정성을 강조하는 부총리 명의의 서한을 발송했다.

유 부총리는 “경제부총리로서 남은 재임기간 동안 선우후락(다른 사람보다 먼저 근심하고, 다른 사람보다 나중에 즐긴다)의 자세로 경제와 민생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50,000
    • -0.57%
    • 이더리움
    • 2,91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24%
    • 리플
    • 2,208
    • -2.13%
    • 솔라나
    • 124,500
    • -3.41%
    • 에이다
    • 419
    • -0.24%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49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
    • 체인링크
    • 13,030
    • -0.3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