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탄핵 반대집회 불법행위자 7명 검거

입력 2017-03-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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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0일 탄핵 반대단체 집회에서 불법행위를 한 참가자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경찰 버스를 탈취해 차벽을 들이받는 과정에서 다른 참가자를 숨지게 한 정모 씨도 포함됐다.

또한 집회 중 죽봉을 휘들러 경찰관을 폭행하고, 취재를 준비하던 언론사 기자들을 폭행한 참가자들도 검거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벌어진 다른 불법행위도 수사 중이다.

한편,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한 후 탄핵 반대단체 집회 현장 분위기는 과열됐다.

탄핵반대단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헌법재판소 인근인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개최한 태극기 집회에서 탄핵 소식을 들은 참가자들이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무차별로 물리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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