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의 파면 결정 이후 사흘 만인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와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 가운데 이날 박 전 대통령을 마중나왔던 자유한국당 조원진, 윤상현, 최경환 의원(왼쪽부터)이 박 전 대통령이 집으로 들어간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입력 2017-03-12 21:43
헌재의 파면 결정 이후 사흘 만인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와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 가운데 이날 박 전 대통령을 마중나왔던 자유한국당 조원진, 윤상현, 최경환 의원(왼쪽부터)이 박 전 대통령이 집으로 들어간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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