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은 14일(현지시간)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증가폭인 10.9%는 물론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10.6%도 밑도는 것이다.
입력 2017-03-14 11:04
중국 국가통계국은 14일(현지시간) 지난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증가폭인 10.9%는 물론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10.6%도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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