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4년 만에 희망퇴직 단행

입력 2017-03-14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화손보)
(사진=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2013년 이후 4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한화손보는 정년 연장으로 인한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근속 20년 이상 또는 196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이번 달 13일부터 23일까지로 희망퇴직이 신청되면 퇴사일은 31일이다. 사측은 희망퇴직자에게 평균임금의 24개월치 위로금, 2년간 학자금, 복지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한화손보는 2013년에도 근속 10년 이상인 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해 62명이 회사를 떠났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13년도 희망퇴직은 회사가 적자 상태에 빠지는 등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뤄졌던 것”이라며 “이번에는 정년연장으로 직급 적체가 심화돼 이를 해소하고 다른 직원들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내 같은 보험 계열사인 한화생명은 희망퇴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30,000
    • +1.22%
    • 이더리움
    • 3,05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1.02%
    • 리플
    • 2,381
    • +11.47%
    • 솔라나
    • 132,800
    • +4.65%
    • 에이다
    • 438
    • +6.8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7.88%
    • 체인링크
    • 13,520
    • +2.42%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