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는 23일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외환자산 운용성과 평가방법'을 주제로 외화자산 운용체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지난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가 세계 제5위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외화자산 운용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수강료는 없으며, 수강 희망자는 23(금) 오후 1시까지 한국은행 경제교육센터(T.02-759-4128)나 인터넷 홈페이지(/economy.bokeducation.or.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