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23억 원으로 같은 기간 11.9%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4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반도체 업황 부진 및 회수지연 채권의 일회성 대손충당금 반영으로 매출액 감소 및 손익구조가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23억 원으로 같은 기간 11.9%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24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상반기 반도체 업황 부진 및 회수지연 채권의 일회성 대손충당금 반영으로 매출액 감소 및 손익구조가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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